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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11.25 고령군, 대가야 '왕의 산책로' 인기 2971

[뉴시스]고령군, 대가야 '왕의 산책로' 인기

기사입력 2011-09-17
【고령=뉴시스】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군수 곽용환)이 운영하는 ‘역사속으로 걸어가는
왕의 산책로 걷기’가 인기를 얻고 있다.

17일 고령군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3곳의 산책로가 개발됐다.

대가야의 마지막 왕인 월광태자가 걸었다는 달빛길과 대가야 3대왕으로 추정되는 금림왕의 길인
금숲길, 우륵에게 가야금을 만들게 한 가실왕의 이름을 딴 가실길 등 3곳이다.

고령군청 뒷산 야트막한 길을 걷는 코스다. 왕릉전시관 등 고령읍의 다양한 볼거리와 고령시가지가
한 눈에 보인다. 각각 1~5㎞거리로 20분에서 2시간 정도의 거리다.

예전부터 있던 코스를 정비했다. 매달 셋째 금요일마다 건기 행사를 펼치며 야간에 군민 및 고령인근
주민 수백명이 참여하고 있다.

올해부터 고령보건소가 건강공원시스템의 일환으로 고령군 헬시하트사업(U-헬시)를 적용, 지역주민이나
만성병 질환자 및 비만 등 여러 질환자에게 필요한 사업으로 활용하고 있다.

중대형 병원의 환자들이 잇따라 걷기 행사를 펼쳤다.

특히 15일 밤에는 비만관리 대상 과 만성병질환자 금연클리닉 6개월 성공자, 걷기 동아리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 색소폰 소리를 들으며 달빛 길 걷기 행사를 가지기도 했다.

고령군은 1500년전 신비가 담? 대가야 ? ?? ??책로 걷기코스를 운영하며 군민뿐 아니라 인근 대구시민에게도
많이 홍보, 건강과 가족애를 돋우는 산책 하는 좋은 코스로 활용한다는 방침이다.

ju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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